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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꿈과 희망 두둥실∼ 의성국제연날리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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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연 동호인들의 축제인 '제3회 의성국제연날리기대회'가 의성군과 매일신문사 공동 주최로 안계평야 위천생태하천둔치에서 열렸다. 개막일인 29일 오전 세계 27개국 3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각국의 푸른 꿈과 희망을 담은 다채로운 연들이 하늘을 원색으로 물들이고 있다. 이번 대회는 31일까지 열린다.

정운철기자 wo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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