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피니트 수입 배분…개별활동 "개인이 먹는다" '당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인피니트 수입 배분 원칙이 공개됐다.

인피니트가 수입배분의 원칙을 밝혀 화제다.

30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인피니트의 게릴라 데이트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리포터 김태진은 인피니트 멤버들에게 "수입배분을 어떻게 하느냐"며 인피니트의 수입배분 원칙에 대해 물었다.

이에 리더 성규는"인피니트 활동으로 한 건 1/N이고 개별활동은 개인이 먹는다"고 답했다.

인피니트 멤버들과 김태진은 "먹는다"라는 성규의 적나라한 표현에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며 "많이 드셨나봐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명민 광고 촬영 현장, 드라마 '직장의 신' 제작발표회, 오달수와의 배우열전 등이 소개됐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19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5%로 직전 조사 대비 1%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36%로 2% 증가했다. 긍정적...
금과 은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수익률이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실물시장 공급 부족으로 급등하며, 국내 'KODEX 은선물 ET...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된 '주사이모'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확산되며,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직접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입짧은햇님은 '주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