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태연 윤아 "셀카 찍을 맛 나겠네~"…시스루 뱅-귀요미 포즈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태연 윤아의 셀카 사진이 화제다.
태연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대에서 대기 중, 기다릴 수 없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티파니, 태연, 윤아는 장난기 가득한 모습이다. 카메라를 향해 윙크하거나 두 볼을 감싸는 등 애교 넘치는 포즈로 누리꾼들의 눈길을 모았다.
특히 티파니는 검은색으로 염색한 후 시스루 뱅 앞머리를 선보였다. 태연은 5:5 가르마로 작은 얼굴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윤아는 머리띠로 착용해 귀요미 매력을 발산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장난 치는 모습 귀여워" "사랑스럽다" "예쁘고 귀엽다" "티파니 앞머리 잘랐네" "대박이다" "더 예뻐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4월 21일까지 '2013 소녀시대 두 번째 일본 아레나 투어'를 진행한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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