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윤이 씨스타 댄스가 화제다.
치어리더 강윤이가 씨스타의 '있다 없으니까' 안무로 야구장을 후끈하게 만들었다.
4월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두산 경기에서 강윤이는 씨스타로 변신해 남심을 홀리는 섹시한 안무를 선보였다.
특히 강윤이는 화이트 셔츠와 짧은 하의를 착용해 씨스타19의 의상까지 패러디해 아찔한 모습을 연출했다.
강윤이 씨스타 댄스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섹시하다" "야구 팬들 난리 났겠네" "강윤이 씨스타 댄스 잘 추더라" "헉~ 강윤이 씨스타 댄스로 후끈 달아 올라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윤이는 1990년생으로 LG 트윈스와 안양 KGC 인삼공사의 치어리더로 활약하고 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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