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가족' 진지희 폭풍성장…"숙녀 다됐네~" 성숙미 물씬~

진지희 폭풍성장 소식이 화제다.

진지희의 폭풍성장 모습이 공개됐다.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CGV 압구정에서 영화 '고령화 가족'의 제작보고회가 송해성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해일, 윤제문, 공효진, 윤여정, 진지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핑크 블라우스에 미니스커트를 입은 아역 배우 진지희가 훌쩍 자란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진지희의 폭풍성장한 모습은 몰라 보게 자란 키와 웨이브 헤어스타일 등 그 동안 풋풋한 아역때와는 다른 모습을 드러낸 진지희는 좌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진지희 폭풍성장 모습에 누리꾼들은 "진지희 폭풍성장했네~ 대박" "진지희 잘컸다!" "진지희 예쁘다" "진지희 폭풍성장 좋은 예!"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령화 가족'은 평균 연령 47세, 평화롭던 엄마 집에 나이 값 못하는 가족이 다시 모여들어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이야기로 오는 5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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