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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올해의 책에 김려령 작가 '가시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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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청(구청장 곽대훈)은 12일 올해의 책 선포식을 시작으로 18일까지 제49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달서구립 도서관별로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달서구 도원도서관은 12일 오후 3시 달서구청 2층 대강당에서 300여 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김려령 작가의 '가시고백'을 달서구 올해의 책으로 선포한다.

올해의 책 선포식은 도서관 주간의 첫날인 12일에 지역주민이 독서와 도서관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자 기획됐다. 더불어 '가시고백'의 북 트레일러 상영과 성서고교 보컬그룹의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올해의 책 선정에는 달서구민 818명이 참석했다. 053)667-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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