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양준혁·황경선 씨 전국생체대축전 홍보대사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29일 삼성라이온즈 출신 야구스타 양준혁(43'SBS 야구해설위원) 씨와 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황경선(26'여'고양시청) 선수를 2013전국생활체육대축전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두 홍보대사는 앞으로 각종 행사와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2013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다음 달 23일부터 26일까지 안동시 등 도내 16개 시'군 공동주최로 열린다.

황희진기자 hhj@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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