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SNS 점수 0점 점수가 논란이 되고 있다.
SBS 측이 '인기가요' SNS 점수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SBS 예능국 관계자는 4월 29일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인기가요' 순위는 공정성에 문제가 전혀 없다. 논란이 될 만한, 공정성에 어긋나는 부분은 절대 없다"고 밝혔다.
'인기가요' SNS 점수 논란은 28일 방송된 '인기가요'에서 조용필 '바운스' SNS 점수가 0점을 기록해 불거졌다. 이날 조용필 '바운스'는 음원 4,545점, 생방송 집계 468점, SNS 0점, 시청자 사전투표 0점으로 총 5,013점을 기록, 2위에 올랐다.
싸이 '젠틀맨'은 음원 6,000점, SNS 3,500점, 생방송 집계 250, 시청자 사전투표 1점으로 총 9751점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조용필 SNS 점수 0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용필 SNS 점수 0점 헉! 너무한데" "어떻게 집계를 하길래" "조용필 SNS 점수 0점 충격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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