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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유준상 "'출생의 비밀' 비 맞아도 행복한 부부~! 끈끈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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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유준상 사진이 화제다.

유준상 성유리가 물에 빠진 생쥐꼴이 됐다.

성유리는 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준상 오빠랑 비 맞고 히터 앞에서 덜덜. '출생의비밀' 많이 사랑해주실 거죠?"라는 글과 함께 성유리와 유준상이 함께 찍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 유준상은 촬영 중 비를 맞아 홀딱 젖은 몸을 수건으로 둘둘 만 채 옹기종기 모여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물에 젖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에서 SBS 주말드라마 '출생의비밀'의 끈끈한 팀워크가 엿보여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성유리 유준상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성유리. 비 맞아도 예쁘네", "유준상 성유리. 정말 추웠겠다", "본방사수 할게요", "배우들의 연기투혼", "성냥팔이 남매같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유준상 성유리 두 사람이 출연하는 SBS 주말드라마 '출생의 비밀'은 매주 토, 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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