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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앙카·최다니엘 마약사범 불구속 입건…주도적으로 판매 알선 작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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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DMTN 다니엘(본명 최다니엘)과 방송인 비앙카가 등이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불구속 입건돼 누리꾼들은 눈길을 끌었다.

6일 서울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대마를 채취해 피우고 구매 알선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인디밴드 멤버 신모씨(34)와 노모씨(30)를 구속하고 양모씨(32), 최다니엘(21)과 방송인 비앙카가 등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다니엘은 서모씨(25)로부터 대마를 구입, 지난해 9월 말 서울 신사동에서 비앙카의 알선으로 이모씨(20·여)에게 대마 2.5g을 30만 원에 판매하는 등 3차례에 걸쳐 3명에게 팔았다.

경찰은 "이들은 연예인들이 수동적으로 마약을 구입하고 흡연했던 기존 사례와 다르다"며 "주도적으로 마약류를 직접 판매하거나 알선했다"고 밝혔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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