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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追慕晩悔堂張先生〈추모만회당장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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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전국한시백일장' 22일 민속촌서 만회당 장경우 덕 기리는 시제

영남대가 주최하는 '전국한시백일장'이 22일 화산서당보존회(회장 장병홍) 후원으로 영남대민속촌 내 화산서당에서 열린다.

백일장은 22일 오전 11시 열린다. 시제는 '추모만회당장선생'(追慕晩悔堂張先生)이다.

참가자들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칠언율시(七言律詩) 1편을 지어 제출해야 한다. 시상식은 당일 오후에 있을 예정이다.

장원(1인)에는 100만원. 차상(2인)에는 각 50만원, 차하(3인)에는 각 30만원, 참방(10인)에는 각 10만원, 가작(20인)에는 각 5만원씩의 상금이 주어진다.

화산서당은 1651년 만회당(晩晦堂) 장경우(張慶遇'1581~1656) 선생이 후진 양성을 위해 경북 칠곡군 석적읍 성곡리 화산 아래에 건립한 서당이다. 이후 석적읍 중리로 이건해 화산서원으로 승원되었지만,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다시 화산서당으로 유지되다가 중리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이 진행되면서 영남대로 이건'복원됐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영남대박물관은 "만회당 선생의 높은 덕을 기리는 동시에 한시의 매력을 되살려 현대적 의미로 계승 발전시켜 나가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백일장 참가 문의 053)810-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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