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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어린 시절 "강타, 유노윤호, SM사장 이수만까지?…이쁨 제대로 받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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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의 어린 시절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인터넷 게시판에는 설리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긴 몇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설리는 SM엔터테인먼트 기념행사 중 소속사 대표 이수만과 강타, 동방신기의 유노윤호 사이에 서서 케이크의 촛불을 끄고 있다. 특히 양갈래로 올려 묶은 머리와 뽀얀 피부는 지금과 변함없는 귀여운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설리 어린 시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설리 어린 시절 지금이랑 똑같네" "설리 어린 시절 대박~" "강타랑 유노윤호 사이에서? 완전 부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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