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과 제41회 어버이날을 맞아 영덕 영해애향청년회(회장 박윤식)는 3일 영해중'고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지역 어르신 2천여 명을 초청해 어버이 효도큰잔치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영해초등학교 어린이들의 어버이은혜 노래로 막이 올랐다. 이어 삼태기공연, 각 마을 어르신들의 노래자랑이 펼쳐졌고, 가수 송대관, 방송인 한기웅, 단비 등 초청 연예인들의 공연이 분위기를 돋웠다.
가수 이마음과 함께하는 노래교실도 어르신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행사는 지역 기관, 사회단체, 향토기업체가 마련한 경품 증정으로 마무리됐다.
김상학 영해면장은 "잔치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을 아끼지 않은 영해애향청년회와 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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