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입원 소식이 전해졌다.
그룹 포미닛의 멤버 현아가 고열로 입원했다.
현아는 6일 오후 스케줄 소화를 위해 준비하던 중, 고열 증세를 보이며 실신했다. 이후 현아는 병원으로 옮겨졌고, 입원해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한 관계자는 7일 오전 와의 통화에서 "어제 오후 병원에서 간단히 진료를 받은 결과, 열이 심해 탈수 증세까지 왔다고 하더라"면서 "일단 경과를 본 뒤, 정밀검사 여부를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아가 속한 포미닛은 신곡 '이름이 뭐예요?'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현아를 제외한 4명의 멤버는 예정된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SBS 의 사전 녹화가 충주에서 진행된다"면서 "현아가 불참한 상태로 무대를 꾸미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아 입원 소식에 누리꾼들은 "현아 입원? 헐 얼마나 몸이 피곤했으면.." "현아 하루빨리 나아서 좋은 모습으로 볼수 있길" "현아 입원.. 너무 슬프다" 등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GPU 26만장이 李정부 성과? 성과위조·도둑질"
'세계 최고 IQ 276' 김영훈 "한국 정부는 친북…미국 망명 신청"
추미애 "국감 때 안구 실핏줄 터져 안과행, 고성·고함에 귀까지 먹먹해져 이비인후과행"
친여 유튜브 출연한 법제처장 "李대통령, 대장동 일당 만난 적도 없어"
장동혁 "오늘 '李재판' 시작해야…사법부 영혼 팔아넘기게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