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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11집 한정판 "주문 하자마자 서버마비?…역시! 조상돌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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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11집 한정판 앨범이 공개돼 화제다.

신화는 오는 5월 16일 앨범 발매를 앞두고 11집 'THE CLASSIC'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 선주문 예약을 실시한다.

신화컴퍼니의 한 관계자는 "이번에 발매되는 신화의 정규 11집 'THE CLASSIC' 스페셜 에디션은 작년 10집과는 또 다른 새로움과 특별함을 담은 앨범인 만큼 작년보다 1만장을 더한 4만장으로 제작 했다."며 "신화의 컴백을 손꼽아 기다려 온 팬들의 기대치에 걸 맞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 이라며 11집 앨범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신화는 앞서 지난 7일 신화컴퍼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1집 타이틀곡 'This Love'를 비롯, 앨범 전체 트랙리스트를 공개해 앨범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신화 11집 한정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화 11집 한정판 발매라니!" "신화 11집 한정판 대박" "신화 11집 한정판 완전 기대된다" "나도 사고 싶은데 서버 마비 때문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화는 8일 오전부터 11집 한정판 앨범 선주문 예약을 시작했으며, 오는 16일 앨범을 발매한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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