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책임 통감…영업환경 재정비" 남양유업 대국민 사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대리점 상생방안도 밝혀

영업직원의 폭언과 대리점에 제품 밀어내기로 '갑(甲)의 횡포' 논란에 휩싸인 남양유업이 9일 대국민사과를 했다.

남양유업 김웅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브라운스톤 LW컨벤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국민 사과와 함께 상생 협력 방안을 발표했다.

김 대표는 "최근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일련의 사태에 대해 회사의 대표로서 책임을 통감하며 진심으로 고개 숙여 국민 여러분에게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환골탈태의 자세로 인성교육 시스템과 영업환경을 대대적으로 재정비해 이런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남양유업은 이날 ▷대리점의 영업현장 지원 확대 ▷대리점 자녀 장학금 지원제도 도입 ▷대리점 고충 처리 기구 도입 등 550억원 규모의 상생 방안도 발표했다.

김봄이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DMZ 지뢰 폭발 사건의 합동참모본부 발표에 대해 북한에 대한 강력한 대응 부족을 비판하며, 군이 군답지 못하다고 분노...
프랑스의 재정 불안과 정치적 혼란이 겹치면서 유로화의 가치가 17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추락하고, 이는 프랑스 채권시장 불안과 내년 대통령...
대구의 운문댐 저수율이 22.9%로 급감하며 가을 가뭄으로 인한 식수 부족 우려가 커지고 있어 대구시는 낙동강 대체 공급을 확대하고 금호강 ...
2026년 노벨 생리의학상은 광유전학을 개척한 칼 다이서로스, 페터 헤게만, 게오르크 나겔에게 수여되었다. 그들은 빛을 이용해 신경세포 활동..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