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위 클래스의 수업 역시~ 높구나! "교수는 왜 저래?"

'상위 클래스의 수업'이 공개돼 화제다.

'상위 클래스의 수업'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공개된 것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상위 클래스의 수업' 사진 속 학생들은 책상 위에 책상과 의자를 올려놓고 수업을 듣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상위 클래스의 수업'에서 교수도 책상에 올라가 강의를 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상위 클래스의 수업'을 본 네티즌들은 "상위 클래스의 수업은 역시 높구나", "상위 클래스의 수업이라고 해서 특별할 줄 알았더니 황당하다", "교수는 왜 저럴까" "상위는 맞네." "상위 클래스의 수업은 남다르네." "완전 웃긴다." "빵 터졌네." "오히려 열중하는 모습이 더 웃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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