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아 갑상선암 수술' 소식이 전해졌다.
가수 겸 배우 박정아가 갑상선암 수술 받고 현재 회복중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0일 박정아의 소속사 WM컴퍼니는 "박정아가 최근 갑상선암 초기 진단을 받고 제거수술을 받았다"고 전했다.
박정아의 소속사에 따르면 박정아는 건강검진 중 갑상선암 초기 단계임을 발견하고 지난 5월 초 갑상선암 수술 후 현재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정아 갑상선암 수술 소식에 네티즌들은 "박정아 갑상선암이면 회복이 중요한데", "박정아 갑상선암 무리하지 말고 일단 푹 쉬길", "박정아 갑상선암 피곤하면 안되는 병인데", "박정아 갑상선암 수술했구나", "박정아 갑상선암 초기에 발견해서 다행이다", "박정아 갑상선암 초기에 발견했으니 다행이지만 그래도 수술했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정아는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중국 드라마 '팝콘'과 CCTV 공동 제작 중국 드라마 '제복 입는 여인들'의 촬영을 앞두고 몸을 추스르고 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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