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리포터 시절이 화제다.
국민 MC 유재석의 리포터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유재석 과거모습이 5월 11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를 통해 공개됐다.
유재석은 과거 '연예가중계' 리포터 시절 생방송 중 실수를 남발하는 면모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생방송 중 "판권에 대한 소유권에 대한"이라고 말이 뒤엉키면서 당황해 했다.
또 유재석이 개그프로그램에서 임하룡에게 굴욕을 당한 모습은 재미를 자아냈다. 유재석은 임하룡에게 따귀를 맞고 바닥에 나뒹굴었고 이 모습은 현재 일명 '유느님'이라 불리는 그와 다소 차이가 있어 폭소를 유발했다.
유재석 리포터 시절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재석 리포터 시절 새롭네!" "국민 MC에도 이런 모습이?" "유재석 리포터 시절 너무 귀엽네" "유재석 리포터 시절이나 지금이나 사랑해요!" "유재석은 과거 모습도 멋있네~! 리포터 시절도 좋아"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유재석뿐만 아닌 이영자 신동엽 강호동 등 과거모습이 방영됐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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