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가의서 자홍명 윤세아 정체가 뭐야? 최진혁은 부활? 미친 존재감 대박!

구가의 서에서 윤세아 최진혁이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에서는 방송 말미 자홍명(윤세아 분)과 구월령(최진혁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극중 자홍명은 대 상단을 이끄는 의문의 여인으로, 조관웅(이성재 분)과의 만남이 그려지며 그가 극중에서 맡게 될 역할에 대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자홍명을 바라보는 조관웅의 눈빛과 자홍명의 속을 알 수 없는 미소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지난 2회에서 죽음을 맞이한 구월령이 재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구가의 서 윤세아 최진혁의 존재감을 접한 누리꾼들은 "구가의 서 윤세아 진짜 연기 잘하더라~" "구가의서 빨리 보고 싶네" "구가의 서 자홍명 앞으로 기대된다" "자홍명 정체 도대체 뭘까?" "자홍명 정체 완전 궁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