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효성 민주화 발언 논란 "일베에서 사용하는 부정적 '민주화' 뜻 사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걸그룹 시크릿 멤버인 전효성의 '민주화' 발언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전효성은 지난 14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저희는 개성을 존중하는 팀이다. 민주화시키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전효성이 말한 '민주화'라는 용어는 보수 성향이 짙은 사이트 일간베스트저장소(이하 일베)에서 '반대' 혹은 '비추천'이라는 뜻으로 쓰이는 용어다. 해당 커뮤니티에서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되고 있는 것이다.

또한 '민주화'는 자신과 생각이 다른 소수를 잡단에게 언어 폭력하는 것을 풍자하는 행위라는 뜻이 담겨 있다.

전효성 민주화 발언 논란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효성 민주화 발언 논란 될만 하네" "설마 전효성이 일베를 하는 건가?" "조금 심했다~전효성" "그래도 무도 편집은 좀 심한데" "전효성 민주화 발언 논란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