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이유 평상복 "정말 국민 여동생 같은 평상복…그래도 귀엽다..."

아이유 평상복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트레이닝복에 슬리퍼 신은 아이유, 실제로 보면 옆집 동생 느낌?'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편안한 트레이닝복 바지와 반팔 티셔츠를 입어 연예인 같지 않은 수수한 모습을 드러내 팬들로 하여금 친근감을 주었다.

아이유 평상복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유 평상복 진짜 수수하네" " 평상복 입어도 귀엽다" "아이유 평상복 내가 입으면 후즐근하다고 하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는 현재 KBS 2TV 주말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에서 활약하고 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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