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ICT와 KT가 국내 최초로 전기택시 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약(전기차 분야 공동사업)을 체결했다.
23일 포스코ICT에 따르면 전기택시 차량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전용단말기 개발 및 공급 ▷충전 인프라 구축'운용'유지보수 서비스 제공 ▷전기차량기반의 서비스 및 콘텐츠 공급 ▷제주도지역을 기반으로 한 전기택시 시범사업 추진 ▷콜 서비스 운용 등 지능형 택시서비스 등을 KT와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포스코ICT는 '탄소 배출이 없는 섬(Carbon Free Island)'으로 육성 중인 제주 서귀포시 가파도를 비롯한 제주 전지역에 전기차 충전소와 중앙관제센터 등을 구축해 전기차 상태와 충전시설의 정보를 운전자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양사는 "KT의 'Olleh 스마트 택시'솔루션에, 포스코ICT의 전기택시 충전관리 시스템이 결합되면서 제주지역 전기택시 운행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시스템이 정착되면 이산화탄소 절감 등의 환경오염 방지와 더불어 에너지 절약에도 큰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포항·박승혁기자psh@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단독] "광주-대구 다르다" 중앙부처 '군공항 이전' 노골적 차별
'박정희 친필 편지' 직접 꺼내든 박근혜…"공개하는 게 맞겠다"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
아시안게임 '군면제' 폐지 법안 추진될까?…축구·야구 특혜 논란, 비인기 종목엔 '생존 문제' [금주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