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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의 눈] "대구 예술문화 알려, 창작의욕 높여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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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찬 대구예술인총연합 예술소비운동 본부장은 예술인의 창작 의욕을 고취시키고 예술문화 발전을 위해 앞장서느라 늘 바쁘다.

손 본부장은 이달 17, 18일 이틀간 '어머니' 공연을 위해 대구에 내려온 국민배우 손숙 씨와 공연의 주역을 맡은 인간문화재 하용부 씨를 지역 김길우(김동기) 화백 화실로 안내했다. 최근 중국의 미술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김 화백의 작품세계를 알리기 위해서였다.

연기 인생 50주년을 맞이하는 손숙 씨는 김 화백의 작품에 크게 감동받아 기꺼이 그의 메세나(문화예술'스포츠 등에 대한 원조 및 사회적'인도적 입장에서 공익사업 등에 지원하는 기업들의 지원 활동을 총칭하는 용어) 역할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손 본부장은 또 예술소비운동의 하나로 최근 봉산문화회관에서 공연한 '한강의 기적' 전석을 예매해 예술소비운동본부 회원들에게 관람 혜택을 주기도 했다.

글'사진 노애경 시민기자 shdorud754@hanmail.net

멘토'이상준기자 all4you@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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