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해미 학창 시절 "별명 불나방이였다!" "고고장에서 열정적으로 흔들흔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해미 학창 시절이 화제다.

박해미 학창 시절이 공개됐다.

박해미가 '불나방'으로 불리었던 학창 시절을 고백했다.

22일 방송되는 KBS 2TV '이야기쇼 두드림'에 출연한 박해미가 춤이 좋아 학창시절 '고고장'에 출입했던 경험을 고백했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MC들은 박해미에게 남자에게 대시를 많이 받지 않았냐고 묻자 박해미는 "남자에는 관심 없었다. 디스코 타임에 열심히 춤추다가 블루스 타임에는 땀 닦고, 다시 디스코타임에 뛰어나갔다"고 밝혔다.

또한 박해미는 "내가 불속으로 뛰어드는 것 같다고 해서 '불나방'으로 불렸다"고 말해 열정적인 그녀의 모습을 연상케 하기도 했다. 더불어 박해미는 이날 즉석에서 '키사스 키사스 키사스'를 열창하며 박수를 받기도 했다.

박해미 학창 시절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해미 학창 시절 정말 재밌게 보낸 듯" "박해미 학창 시절 부럽다" "박해미 너무 좋아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야기쇼 두드림' 박해미 편은 22일 밤 11시20분에 방송.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