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전국대학생 영천와인 경기대회'가 지난 25일 영천체육관에서 소믈리에 및 영천와인산업 발전 제안서 발표대회 2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대학생 760여 명이 참가한 이번대회의 소믈리에 부문에는 송민아(백석대) 씨가 대상을 차지해 장학금 200만원 및 소믈리에 자격증을 받았다.
영천와인산업 발전 제안서 발표대회에선 한남대 팀(정선예, 송유진, 김연경, 전가영 씨)이 대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국내 와인산업을 활성화하고 영천 와인산업을 대학생들에게 알리기 위해 열렸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영천와인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전국대학생 와인 경기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며 "전국 최고의 떼루아(포도재배 환경)에 와인산업 인프라를 갖춘 영천을 와인산업의 메카로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천·민병곤기자 minbg@msnet.co.kr
사진='제1회 전국대학생 영천와인 경기대회'의 소믈리에 부문에서 송민아(왼쪽에서 2번째) 씨가 대상을 받았다. 영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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