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분장실 사진이 화제다.
강민경 분장실 사진이 공개됐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분장실에서 여신 자태를 뽐냈다.
강민경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이라도 미스트는 촉촉촉"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분장실에서 미스트를 뿌리고 있다. 특히 강민경은 분장실에서 투명한 피부와 고개를 살짝 치켜들며 드러난 우아한 목선이 뭇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민경 분장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민경 분장실 사진에서 강민경 목 길다", "강민경 분장실 사진 정말 여신이다", "강민경 분장실 사진 화보인 줄 알았다", "피부 완전 하얗다~!" "강민경 분장실 사진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은 종편채널 JTBC '히든싱어' 윤민수 편에 깜짝 출연했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대통령실, 추미애 '대법원장 사퇴 요구'에 "원칙적 공감"
지방 공항 사업 곳곳서 난관…다시 드리운 '탈원전' 그림자까지
김진태 발언 통제한 李대통령…국힘 "내편 얘기만 듣는 오만·독선"
李대통령 지지율 54.5%…'정치 혼란'에 1.5%p 하락
정동영 "'탈북민' 명칭변경 검토…어감 나빠 탈북민들도 싫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