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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과 정의의 나라 포럼, 야권 의원 8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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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소속 국회의원 86명이 함께 하는 공부모임인 '혁신과 정의의 나라 포럼'이 29일 첫 포럼을 개최했다. 나라 포럼은 7월 3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정례모임을 갖고 경제민주화, 정치혁신, 보편적 복지, 남북평화 등 핵심의제를 연구하고 해법을 모색할 계획이다. 1차 포럼에는 박근혜정부의 경제민주화 밑그림을 그렸던 김종인 전 대통령 경제수석이 기조연설을 했다. 박원순 서울시장,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 등의 발제가 예정돼 있다. 민주당 77명, 진보정의당 4명, 통합진보당 3명, 무소속 2명의 의원이 참여한다. 서상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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