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긴 개가 화제다.
공개된 못생긴 개 사진 속 강아지는 치와와와 닥스훈트 사이에 태어난 믹스견 '튜나'다. 못생긴 개로 불리는 튜나는 아랫턱과 윗턱이 맞물리지 않아 한 눈에 봐도 개성 넘치는 외모를 갖고 있다.
특히 못생긴 개인 튜나는 생김새는 못생겼지만 SNS 팔로워가 40만 명에 이르는 인기를 누리고 있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못생긴 개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못생긴 개는 사료 먹을 순 있어?", "못생긴 개 뭔가 외계인같아", "못생긴 개는 주인 사랑 받으며 잘 크길" "못생긴 개 볼수록 정드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