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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시 컴백 소감 '쇼미더머니2' "이 바닥이 좁아 벌써 소문이 자자…"

렉시 컴백 소감 소식이 전해졌다.

Mnet '쇼미더머니2' 기자간담회가 6월 5일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렸다. 기자간담회에는 Mnet 한동철 국장과 MC메타, 렉시, 배치기, 아웃사이더, 소울다이브 등이 참석했다.

그중 렉시와 아웃사이더는 '쇼미더머니2'를 통해 가요계에 컴백한다. 이에 이날 렉시는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

렉시는 "사실 제가 홍일점으로서 장점이 있을 줄 알았다. 그런데 어드벤테이지 등이 전혀 없다. 메이크업할 시간도 제대로 안 준다"고 밝혔다.

이어 "엠넷에서 좋은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무엇보다 내가 설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다. 굉장히 재미있다. 소문이 자자하니 많이 기대해달라. 이곳은 바닥이 좁다. 벌써 소문이 난 거라면 정말 재미있는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렉시 컴백 소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렉시 컴백 소감 소식 들으니 더 기대된다" "렉시 컴백 너무 좋아요! 오랜만인 듯" "렉시 짱~! 얼른 좋은 목소리 들려주세요" "렉시 컴백 소감 좋아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쇼미더머니2'는 이현도와 MC메타가 각각 'D.O크루'와 '메타크루' 멤버를 선발해 경연 무대를 꾸린다. 오는 6월 7일 오후 11시 첫 방송.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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