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짝 여자 5호 학창시절 참 통통한 과거이지만...별명은 푸근해서 엄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짝 여자 5호 학창시절'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짝 여자 5호 학창시절' 모습은 지난 5일 방송된 SBS '짝'에서는 모든 출연자들의 학창시절 성적표와 과거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피아노 강사 인 여자 5호는 청순하고 귀여운 외모로 관심을 끈 가운데 통통하고 귀여운 과거사진이 공개됐다.

'짝 여자 5호 학창시절' 과거사진에 대해 "고등학교 시절 별명이 엄마였다"면서 "사람을 챙기는 것도 좋아했지만 당시 덩치가 좀 있어서 푸근한 면이 있었나보다"며 학창시절 외모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짝 여자 5호 학창시절'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짝 여자 5호 학창시절, 엄마 맞네!", "짝 여자 5호 학창시절, 푸근하면서도 사람 좋게 보인다", "짝 여자 5호 학창시절, 착하게 생겼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짝 여자 5호 학창시절 모습이 공개된 가운데 여자 5호는 남자 2호 3호 4호 7호에게 호감을 얻었으며, 최종 선택에서 결국 7호와 짝이 됐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