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엄정화 조카 공개 이모랑 '먹방' 대결! "민준이 통통 볼살 귀여워~!"

'엄정화 조카 공개'가 화제다.

엄정화가 조카를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엄정화는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눈꽃 흐드러지다의 팥빙수와 매운맛 떡볶이. 맛있다! 조카 민준이와 함께 먹기 시합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엄정화 조카를 공개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엄정화와 엄정화의 조카 민준 군은 팥빙수와 떡볶이 등을 한 상 가득 차려놓고 서로 누가 더 많이 먹는지 겨루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엄정화와 엄정화 조카는 서로를 의식하며 더 빠르게, 더 많이 먹기 위해 경쟁하는 모습이 너무도 다정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엄정화 조카 민준 군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통통한 볼 살 등 귀여운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엄정화 조카 공개에 네티즌들은 "민준이 몇 살?", "엄정화와 민준 군 너무 다정하다", "엄정화 조카 공개 그동안 못해서 답답했겠다. 이렇게 귀여운데", "김민율 군과 쌍벽을 이루는 귀요미", "통통한 볼 살 깨물어 주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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