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최오란 씨, 걸스카우트 최고 영예 금장 수상

◇최오란 전 한국걸스카우트 경상북도 연맹장은 14일 창원 컨벨션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67주년 한국걸스카우트 지도자 전국대회에서 40년간 걸스카우트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걸스카우트 최고의 영예인 금장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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