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예비신랑 닮은 연예인 발언에 대해 해명하고 나섰다.
방송인 안선영이 자신의 예비신랑이 이병헌을 닮았다는 것에 대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해명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안선영은 지난 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예비신랑 소개해준 후배가 '이병헌을 닮아 부병헌이란 별명이 있다'라고 했을 뿐 실제로는 '정두홍(무술감독)'닮아 '부두홍'이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안선영의 예비신랑이 이병헌을 닮았다는 것에 대해 해명했다.
앞서 안선영은 같은 날 오전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제작진과의 인터뷰 도중 "예비신랑이 배우 이병헌을 닮았다"고 말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안선영이 예비신랑이 이병헌을 닮았다는 발언에 온라인은 뜨겁데 달아올랐고, 이러한 논란이 일자 안선영이 해명 한 것.
안선영 예비신랑 이병헌 닮은 꼴 해명에 대해 누리꾼들은 "이병헌 팬들이 뭐라고 한 건가?", "안선영 해명까지 필요했나?", "그래도 행복해 보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선영의 예비신랑은 부산의 한 F&B 사업체의 대표로 안선영과 예비신랑은 6년 전 처음 만났으며 2년 동안 장거리 연애 끝에 결혼을 약속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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