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남후면 단호리와 하아리, 상아리,
고상리, 검암리 방향으로 운행해온 36번 노선버스를
오전 9시 30분과 오후 4시, 6시 50분 등 세 차례에 걸쳐
숨실마을을 경유하도록 했습니다.
22가구, 30여명이 거주하는 숨실마을은
진입로 폭이 좁고 회차 지점이 없어 버스운행에 어려움을 겪어오다
지난해 도로 확장에 이어 버스 회차 지점까지 마련했습니다.
주민들은 그동안 시내버스를 이용하려면 인근 개곡리까지
1.5㎞가량을 걸어야 했습니다.
숨실마을 주민들은 이날 첫 차가 마을로 들어서자
안전운행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내기도 했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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