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상뉴스]경북도, 남부권 신공항 건설 TF 구성 추진

경북도는 대구시와 테스크포스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테스크포스는 대구행정부시장과 경북도행정부지사,

대경원장 3인을 공동단장으로 하며

공항전문가와 시민단체 등에 속한

정책·실무연구원 40여명 이 함께 할 계획입니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5월부터 신공항이 필요한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대경권 광역경제발전위원회를 통해

지방 광역경제권의 국제항공여객 수요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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