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지방분권 4개 단체 회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지방분권개헌국민행동, 자치분권전국연대, 대한변호사협회, 한국청년유권자연맹 등 4개 단체는 26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는 대국민 약속"이라고 주장했다. 이들 단체는 성명서를 통해 "지난해 대통령 선거에서 여야 대선후보들이 국민과 약속한 공약을 여야 정치권에서 유야무야시키고 있다"면서 "여야 정당과 국회는 더 늦기 전에 국민의 70% 이상이 지지하는 정당공천제 폐지를 법률개정을 통해 실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창용 지방분권운동대구경북본부 상임대표는 "대통령을 당선시킨 새누리당은 기초지방선거 정당공천제 폐지를 위해 법제화하는데 앞장서야 함에도 중진 의원들을 중심으로 여러 번 실패했던 상향식 공천제 도입을 주장하고 있다"면서 "민주당도 당원투표로 결정하겠다고 한 공약의 이행 여부를 당내 논란 핑계를 대며 원점에서 새로 논의하려는 것은 대국민약속에 대한 배신행위"이라고 비판했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사망설이 확산되면서 과거 김일성 및 김정일 사망 당시 발표 시점과 비교하며 신빙성이 떨어진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UAE 아부다비의 알 다프라 가스화력발전소 건설현장을 방문하여 중동 시장의 사업 전략을 점검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23일 서울고법은 1심에서의 유죄판결을 뒤집고, 명태균 씨의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