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틀 뒤 찾아오는 공포 "연쇄살인범이 이틀 뒤 집에 도착합니다" '섬뜩'

이틀 뒤 찾아오는 공포가 화제다.

이틀 뒤 찾아오는 공포 게시물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틀 뒤 찾아오는 공포'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이틀 뒤 찾아오는 공포 게시물에 따르면 작성자의 한 지인은 '연쇄살인범'이라는 제목의 도서를 주문했다.

이후 배송 시작을 알리는 판매처 측의 문자에는 '연쇄살인범이 이틀 뒤 집에 도착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지인을 순간적으로 놀라게 했다.

이틀 뒤 찾아오는 공포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틀 뒤 찾아오는 공포 순간 섬뜩했다" "연쇄살인범이 집에 도착한다고 생각하니 정말 무섭네" "이틀 뒤 찾아오는 공포 책 이름 소름 돋는다" "연쇄살인범, 진짜 무서운 단어" "이틀 뒤 찾아오는 공포 게시물 재미있으면서도 무섭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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