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런일] 결혼이주여성 112상황실 견학

경산경찰서(서장 정우동)는 4일 한국생활 2년 미만인 다문화가정 결혼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 112종합상황실 견학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범죄 피해 시 자국어 통역을 활용해 신고할 수 있는 방법과 각종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 등을 설명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