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형돈 수술 묘사 미친개그? "창자를 밀어 넣어서 (재봉질) 하듯이 다다다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형돈 수술 묘사'가 눈길을 끌었다.

6일 방송된 MBC TV '무한도전'에서는 탈장 수술을 받은 정형돈이 수술 묘사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무한도전 멤버 하하와 길은 '무한도전' 녹화에 불참하게 된 정형돈 병문안을 위해 입원실을 찾았다.

정형돈은 면도도 하지 못한 초췌한 모습으로 둘을 맞이했고 이내 정형돈은 과장된 몸짓으로 수술 당시 상황을 묘사하기 시작했다.

정형돈은 하하와 길을 향해 "나 이제 참외 배꼽 아니다"라며 수술 부여줬다.

그러자 하하는 심각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며 "아팠냐"며 걱정했다.

그러자 정형돈은 힘겨운 표정으로 "그걸 또 표현해 줘?"라며, "전신마취를 시킨 다음에 배를 그냥"이라며 이를 꽉 문 채 눈을 질끈 감아 하하와 길의 폭소를 자아냈다.

정형돈은 자신의 수술 묘사를 "창자를 밀어 넣어서 피부를 다시 미싱질(재봉질) 하듯이 다다다다"라는 섬뜩한 설명으로 시청자에게 난감한 웃음을 선사했다.

정형돈의 수술 묘사에 네티즌들은 "타고난 개그맨" "아픈 와중에 개그감을 살리다니 대단하다" "정형돈 수술 묘사 슬픈데 웃기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