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수근 대상포진 경고문 "엄태웅 엉덩이에 붙어있는 대상 포진 듣거라" '폭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수근 대상포진 경고문 소식이 화제다.

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멤버들이 '엄왕이 최고시다'라는 주제로 저녁 복불복 한시 대결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얼음 찾기 레이스에서 승리해 왕이 된 엄태웅은 "기본적으로는 이 왕을 찬양하는 글이어야 하오. 그리고 딸의 태명 맑음이 들어가야 하며 엉덩이 바로 밑에 나 있는 짐의 대상포진을 위로하는 글을 써 주시오"라고 명령했다.

이에 책사로 임명된 이수근은 '대상포진 경고문'이라며 "대상포진은 듣거라. 지금 당장 이 시간 이후로 왕의 곁에서 떠나도록 하시오. 이것은 왕의 명령이자 백성들의 목소리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특히 "어느 안전이라고 왕의 엉덩이에 달라붙어 피를 먹으려 하시오. 대상포진! 지금 당장 떠나신다면 왕의 엉덩이는 '평생 맑음'"이라는 센스 있는 시로 좌중을 폭소케 만들었다.

이수근 대상포진 경고문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수근 대상포진 경고문 센스있네요" "이수근 대상포진 경고문 보고 대폭소했다" "이수근 대상포진 경고문 좋아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1박2일'에서 엄태웅은 멤버들에게 물풍선 폭탄 세례를 받았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 및 특례시의 기초단체장 공천을 추진하며 오는 19일 대구 달서구청장과 포항시장 후보 컷오프 결과를 발표할 예정...
정부는 18일 오후 3시부로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며, 미·이란 전쟁의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50대 남성이 지인의 집에 침입해 20대 여성에게 성범죄를 시도한 사건이 의정부지법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으며, 대구에서는 어린이공원에서 발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럽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 지원을 꺼리자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이러한 상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