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현 20대 초반 모습이 화제다.
'개그 콘서트' 대표 뚱보 캐릭터 김준현, 유민상, 김지호의 어린 시절 사진이 최초 공개됐다.
최근 진행된 KBS2 '비타민' 녹화에서는 '개그 콘서트(이하 개콘)'에서 뚱뚱한 캐릭터로 츨연 중인 김준현, 유민상, 김지호, 김민경, 김수영이 만병의 근원 '비만'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녹화에서 '개콘' 5인방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들은 어릴 때부터 통통했을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반전 있는 사진을 공개해 놀라움을 줬다.
특히 김준현는 20대 초반 홀쭉했던 훈남의 모습을 공개해 출연자들을 경악케 했다.
또 유민상은 "어릴 때 살던 동네가 미군 부대가 있는 동두천이었는데 그 때 소시지를 많이 먹어서 살이 찐 것 같다"고 살이 찐 이유를 털어놨다.
김준현 20대 초반 모습엔 누리꾼들은 "김준현 20대 초반 모습 정말 대박 인 듯" '김준현 20대 초반 모습 정말 멋있네요" "김준현 20대 초반 모습 보니깐 정말 몸짱 이였을 듯" "김준현 20대 초반 모습 좋아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개콘' 뚱보 개그맨 5인방의 못 다한 이야기는 10일 밤 8시 50분 방송되는 '비타민'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美와 말다르다? 대통령실 "팩트시트에 반도체 반영…문서 정리되면 논란 없을 것"
李 대통령 지지율 57%…긍정·부정 평가 이유 1위 모두 '외교'
대장동 민간업자 김만배·유동규 1심 징역 8년…법정구속
李 대통령 "韓日, 이웃임을 부정도, 협력의 손 놓을수도 없어"
장동혁 "내년 지방선거 '제2의 건국전쟁'…서울서 성패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