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어 이정길 정체, '상어' 허를 찌르는 반전에…누리꾼들 '깜짝'

상어 이정길 정체가 화제다.

KBS 2TV '상어'에 출연 중인 배우 이정길의 정체가 드러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9일 KBS 2TV 월화드라마 '상어'(연출 박찬홍 차영훈 | 극본 김지우)에서 이정길의 정체가 드러났다.

이날 '상어' 방송에서는 모두에게 존경받는 인물로 살아왔던 이정길(조상국 분)이 그동안 가짜 조상국 행세를 했다는 사실이 드러났고, 이를 손녀딸 손예진(조해우 역)이 알아내는 모습이 담겨져있다.

특히 자신의 정체를 들킨 이정길은 손예진에게 "이제 말할 때가 된 것 같다"며 "내가 사람을 죽였다"고 고백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상어 이정길 정체에 누리꾼들은 "상어 이정길 정체에 깜짝 놀랬다" "상어 이정길 정체에 조마조마 했다" "상어 이정길 정체 탄로 났으니 이제 이야기 술술 풀리나?" "상어 이정길 정체에 손예진 많이 놀랬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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