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변기 액체 사탕 "변기에 빨대 꽂고 '꿀꺽'…무슨 맛이 날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변기 액체 사탕이 화제다.

'변기 액체 사탕'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변기 액체 사탕'란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변기 액체 사탕 사진 속에는 연두색 변기에 거품이 나는 액체가 담겨 있다. 이는 액체 사탕으로 변기 안에 가루 사탕을 넣은 뒤 물을 넣으면 거품이 생기며 액체가 되는 것.

이 변기 모양의 모형과 사탕은 한 세트로 변기는 조립식 완구로 구입한 소비자가 직접 조립해야 하며 가루 사탕이 함께 포함되어 판매되고 있다.

변기 액체 사탕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변기 액체 사탕 볼수록 신기하네" "변기 액체 사탕 좋아요" "변기 액체 사탕 구입하고싶다" "변기 액체 사탕 뭔가 기분이 찝찝할 듯" 등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19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5%로 직전 조사 대비 1%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36%로 2% 증가했다. 긍정적...
금과 은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수익률이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실물시장 공급 부족으로 급등하며, 국내 'KODEX 은선물 ET...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된 '주사이모'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확산되며,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직접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입짧은햇님은 '주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