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터널 처음 지나간 아기 "아니 이게 뭐야…여긴 어디? 난 누구?" 멘붕

터널 처음 지나간 아기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인터뷰의 커뮤니티에는 터널 처음 지나간 아기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이 개제 됐다.

영상 속 아기는 처음엔 즐거운 듯 밝은 미소를 짓지만 갑자기 터널에 접어들자 충격을 받은 듯 입을 벌리고 눈을 크게 뜬 채 돌처럼 굳어버려 보는 이들을 웃게 만들었다.

이어 터널 바깥 쪽으로 차량이 이동하자 아기는 조금 안도한 표정을 지었고 영상 후반부엔 충격받은 듯한 화난 표정을 지었다.

한편 터널 처음 지나간 아기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터널 처음 지나간 아기 대박~ 너무 귀엽다" "터널 처음 지나간 아기 얼마나 무서웠으면 저런 표정을..." "완전 뿜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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