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4시 50분쯤 포항시 북구 죽도동 대잠초등학교 옆 빌라 신축공사 현장에서 콘크리트 펌프 차량이 쓰러지면서 주변 전신주 등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근에 주차해 있던 차량 3대가 파손되고 주변 100여 가구에 2시간여 동안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다행히 차량 운전자가 모두 자리를 비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빌라 4층 높이에서 콘크리트 타설작업을 하던 사고 차량이 크레인 붐대를 세운 채 이동하다 중심을 잃고 쓰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포항'신동우기자 sdw@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