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알람이 소용없는 이유, "알람 듣고 일어나니 더 잠와" 네티즌들 폭풍 공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알람이 소용없는 이유가 화제다.

'알람이 소용없는 이유'가 공개돼 누리꾼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알람이 소용없는 이유'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한 장 게재됐다.

공개된 '알람이 소용없는 이유' 사진에는 잠자기 가장 좋은 시간이 나타나 있다.

사진은 잠자기 가장 좋은 시간은 '피곤할 때'보다 '방금 일어났을 때'라고 설명하고 있다. 알람을 듣고 일어났을 때가 잠자기 가장 좋은 시간이므로 알람이 소용없는 것이다.

이에 게사자는 사진에 '알람이 소용없는 이유'라는 제목이 붙여 누리꾼들의 폭풍 공감을 자아냈다.

'알람이 소용없는 이유'를 접한 누리꾼들은 "알람이 소용없는 이유, 알람을 끄고 잘 때 가장 푹 자는 것 같아", "알람이 소용없는 이유, 알람은 이래서 몇 분 간격으로 맞춰둬야 해", "알람이 소용없는 이유, 이게 바로 인생의 진리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19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5%로 직전 조사 대비 1%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36%로 2% 증가했다. 긍정적...
금과 은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수익률이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실물시장 공급 부족으로 급등하며, 국내 'KODEX 은선물 ET...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된 '주사이모'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확산되며,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직접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입짧은햇님은 '주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