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렛츠GO 대구FC] 지역기업 잇단 가입…후원회원제 인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FC는 우리 구단이다.'

후반기 들어 본격적으로 시행하는 대구FC의 '후원회원제'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대구FC가 후반기 6경기에서 3승(1무2패)을 챙기는 등 화끈한 공격축구로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면서 시민뿐만 아니라 지역 기업들이 잇따라 후원회원으로 가입하고 있다.

가장 먼저 가입한 후원사는 경동의료재단 효성병원(원장 박경동)이다. 이어 ㈜한국OSG, ㈜풍국주정공업, 삼일방직㈜, ㈜동우씨엠이 후원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후원 회원사들은 앞으로 대구FC 홈경기 때 직원들을 동원, 단체 응원을 할 예정이다.

대구FC는 올해 초 대구 시민과 기업이 '우리 지역 구단', '내가 후원하는 구단'이란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도록 매년 출시하던 연간입장권을 폐지하고 후원회원제를 도입했다.

대구FC는 개인과 기업으로 나눠 후원회원을 모집 중이다. 개인 후원은 1구좌 1만원이면 가입할 수 있고, 기업 후원은 1구좌 100만원에 가입(입장권 100매 지급) 가능하다.

김교성기자 kgs@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차기 국무총리 인선을 놓고 막판 검토를 진행 중이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
홈플러스가 지난달 영업을 잠정 중단한 37개 지점을 폐점하기로 결정하며 일부 직원에 대해 희망퇴직을 진행할 예정이고, 이로 인해 3,500여...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광진구의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해 유권자들이 투표하지 못하거나 장시간 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