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승호 최시원 8년 전 모습, 통통하고 앳된 모습에 네티즌들 "굴욕 없어"

유승호 최시원 8년 전 사진이 화제다.

유승호의 8년전 모습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유승호 최시원 8년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유승호 최시원 8년 전 사진은 지난 2004부터 2005년까지 방영된 KBS2 드라마 '부모님 전상서'의 한 장면이다.

사진 속 유승호는 통통한 볼살과 앳된 모습으로 귀여운 매력을 과시했으며, 최시원은 조각 같은 외모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유승호 최시원 8년 전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승호 최시원 8년 전 정말 귀엽다", "유승호 최시원 8년 전, 지금과 똑같네", "유승호 최시원 8년 전 모습 정말 아기다", "유승호 최시원은 8년전에도 멋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3월 강원도 춘천 102보충대로 입소한 유승호는 현재 이기자부대 신병교육대 조교로 복무 중이며 내년 12월 전역 예정이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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