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승호 최시원 8년 전 모습, 통통하고 앳된 모습에 네티즌들 "굴욕 없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유승호 최시원 8년 전 사진이 화제다.

유승호의 8년전 모습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유승호 최시원 8년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유승호 최시원 8년 전 사진은 지난 2004부터 2005년까지 방영된 KBS2 드라마 '부모님 전상서'의 한 장면이다.

사진 속 유승호는 통통한 볼살과 앳된 모습으로 귀여운 매력을 과시했으며, 최시원은 조각 같은 외모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유승호 최시원 8년 전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승호 최시원 8년 전 정말 귀엽다", "유승호 최시원 8년 전, 지금과 똑같네", "유승호 최시원 8년 전 모습 정말 아기다", "유승호 최시원은 8년전에도 멋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3월 강원도 춘천 102보충대로 입소한 유승호는 현재 이기자부대 신병교육대 조교로 복무 중이며 내년 12월 전역 예정이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19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5%로 직전 조사 대비 1%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36%로 2% 증가했다. 긍정적...
금과 은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수익률이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실물시장 공급 부족으로 급등하며, 국내 'KODEX 은선물 ET...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된 '주사이모'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확산되며,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직접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입짧은햇님은 '주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