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5일 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회의실에서
대구솔라시티, 한화큐셀코리아, 코리아에셋투자증권 등 관련 기업과
'산업단지 내 태양광발전사업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대구시는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 제도를 활용해 민간투자방식으로
산업단지 내 공장 옥상에 1천 150억원을 들여 오는 2018년까지
50㎿ 규모의 시설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특히 1단계 사업 30㎿ 중 올해 말까지 성서산단업단지 내 일부 업체를 대상으로
4㎿를 우선적으로 설치할 계획입니다.
[의상협찬/앙디올]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인터뷰]'비비고 신화' 이끌던 최은석 의원, 국회로 간 CEO 눈에 보인 정치는?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
김어준 방송서 봤던 그 교수…오사카 총영사에 이영채 내정